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산
우산을 씌워주는 일이나 함께 써주는 일이나 모두 감사한 사랑.
그런 마음, 그런 사랑
숨은 보물 찾듯이 하나씩 찾아간다.
“생각이 먼저 담겨 그림을 그릴 때가 있어요.
당신에게서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 펜대를 들기도 하죠.
진심을 담은 짧은 글과 그림들을 올려 봅니다.”
일러스트: @bona2s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