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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나쓰 Sep 06. 2023

나를 담는 일러스트

우산

우산을 씌워주는 일이나 함께 써주는 일이나 모두 감사한 사랑.

그런 마음, 그런 사랑

숨은 보물 찾듯이 하나씩 찾아간다.



“생각이 먼저 담겨 그림을 그릴 때가 있어요.

당신에게서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 펜대를 들기도 하죠.

진심을 담은 짧은 글과 그림들을 올려 봅니다.”


일러스트: @bona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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