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A May 04. 2022

더 이상, 깐풍 소스는 튀긴 닭의 전유물이 아니다.

Bona의 두 번째 PlatO,






예쁘게 담은 보나의 요리, BonaPlatO 

두 번째 쁠라또, 불맛 가득 깐풍만두 [a.k.a. 깐풍새우].



"바사삭! 한입 쏙 앙증맞은 만두와, 탱글탱글 새우는 덤!

매력 만점 소스에 새콤, 달콤, 매콤은 기본!  

불맛 가득한 깐풍 소스의 운명적 만남  ✦‿✦


그럼, 시작해볼게요!




재료 준비

[주재료]
물만두 (300g), 냉동 새우 10마리 (100g),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대,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2T.

[깐풍 소스]
설탕 2T, 맛술 1T, 식초 2T, 레몬즙 1T, 간장 1T, 굴소스 1T, 물 2T, 후추 약간.

[고명]
채 썬 양배추, 쪽파 약간 (선택사항)
@ 두 번째 보나쁠라또




조리 순서


1. 재료를 준비한다. (고추 & 대파 다지기, 만두 & 새우 에어프라이기에 굽기) 

2. 깐풍 소스를 만든다. (다진 대파, 고추, 마늘을 볶다가 소스 재료 넣어 졸이기)

3. 깐풍 소스에 튀긴 만두 & 새우 투하하고 빠르게 볶기.

4. 예쁘게 플레이팅 한다. 

5. 맛있게 먹는다.




자세한 요리 과정은 아래 보나쁠라또 [BonaPlatO] 채널에서 함께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Ax_stBvHfFaQGX9bCXSJSQ/featured




Bona가 준비한 오늘의 요리, Bon appétit [보나베띠]: 맛있게 드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떡갈비, 담양의 맛을 훔쳤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