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그려본 창문중에 제일 예쁘게 그려진,
우연히 무언가 잘되는 경우도 있다.
또, 때로는 아무리 애써도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그냥 제일 좋은 건,
적당히 만족하며 마무리하는 것.
2016, 어느 날이었던 잘되던 날.
Jul 30. 2016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