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마우스????
중요한건 스피-드!!!
있게 가려다보니
내 손에 들려있는건 방금까지 열심히
잡고있던 마우스.
핸드폰을 놓고 갈정도로,
배가 고팠다고 합니다.
감정의 결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기억의 결을 따라 이야기를 씁니다. 봉봉,탱글이의 엄마이자 천천히 초록 정원을 만들어가는, 봉봉어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