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기 싫은 순간은 늘 놓친다.
그리고 이젠 봉봉의 손아귀에 놓치기 싫은 순간을 빼앗기기도 한다.
귀여운 순간을 찍을려고 카메라를 켜기라도 하면
어느샌가 자기가 찍겠다며 달려들고.
귀여운 순간은 놓쳐버리고 만다.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