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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리장난감.
봉봉이가 애정하는 오리장난감.
할머니가 문구점에서 봉봉이의 미소를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구해오신
작고, 아주 노랗고, 테엽을 열심히 감아주면 앞으로 부지런히 달려가는 오리.
오리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저녁시간.
오늘 하루를 구해준 오리야 고생했어!
Mar 20. 2016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