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리털 안녕!
오늘은 정말 봄 날씨.
겨울 동안 우릴 지켜준 오리털 잠바님과
아쉽지만 헤어져야 할 시간.
"안녕, 또 만나! 이제 봄이 왔거든."
봉봉은 나비에게 "빠찌"라며 쫒아다니겠지.
Mar 21. 2016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