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파카처럼, 순해져라~얍!!
오늘은 왠지 순한 알파카가 그립다.
가끔 동물농장에서 낙타과의 동물이 침을 뱉는 모습을 본거 같은데,
그냥 알파카는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몹시 순한 동물을 그리워하며 그려본다.
봉봉도 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직 엄청 작은 봉봉이랑 싸웠다.)
반대로 봉봉이도 그런마음 일지도..!
Mar 25. 2016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