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

깨어있으면 뭐해

변화를 마음먹고 처음 결정한 것은 ‘기타를 배우는 일’이었다. 사실은 베이스기타에 꽂혀있었는데, 베이스는 집에서 연습을 많이 못할 것 같아 고민 끝에 기타를 선택했다. 직장인으로서 여가시간에 도전하는 취미도 아니고, 가진 것이 없는 나로서는 무모한 가 싶었지만. 이런 건 그래야 시작이 된다.


- 오전 11시. 기타 연습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침 루틴의 중심을 잡았다. 아직 초보 중의 왕초보여서 많은 것이 어렵지만 시작하길 잘한 것 같다. 다만 오전 11시에도 잠이 깨지 않는다는 함정이 있지만! 하나씩 실력이 늘어갈 때 뿌듯한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