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부터 켜놓는 알람이지만
- 9시 전에 일어나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하루의 첫 루틴으로 정했다.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서 알람이 없을 땐 눈뜨면 오후 12시를 훌쩍 넘긴 채 일어나길 일쑤였다. 비몽사몽 한 채로 점심을 고민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사라졌고, 그럴 땐 왠지 자괴감이 들어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마지노선은 아침 9시. 더 일찍 일어나고 싶어서 7시~9시 사이에도 알람을 켜 두지만 인식을 하기도 전에 손이 알아서 알람을 꺼버려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차라리 9시에 딱 일어나면 개운 할 텐데 자꾸 10분 단위로 깼다가 잠들었다가를 반복해서 더 피곤한 요즘이었다. 그래도 시간을 좀 더 앞 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나중에는 하루의 첫 루틴이 8시 전 7시 전에 일어나기로 변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시 글을 남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