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블루베리잼의 농도 색감 분위기 그릇의 자국
흔적에 대한 이야기
귀여운 인형 한입거리쥐방울이라는 이름 민트 인형 호즈미 곰 파우치 같기도
노을에 물든 건물은 남다른 감정이 든다 경이로움과 따뜻함이 어루러져 묘한 감정이다 평소에는 절대 볼수없는 색감
왼쪽위에 장치는 무슨 장치일까
노을과색과비친건물과 신호등과 묘한 구도 틈사이에 시선이 뺏기는 나
오늘따라 눈길이 갔던 초록 미니 칠성사이다 카
장난감으로 출시해도 귀여울거같아
흩날리는 마음들을 붙잡아두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부서진 하루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느리게 굴러가는 삶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