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베리슬로 선유산책 Aug 06. 2021

8월 6

블루베리잼의 농도 색감 분위기 그릇의 자국

흔적에 대한 이야기

귀여운 인형 한입거리쥐방울이라는 이름 민트 인형 호즈미 곰 파우치 같기도

노을에 물든 건물은 남다른 감정이 든다 경이로움과 따뜻함이 어루러져 묘한 감정이다 평소에는 절대 볼수없는 색감

왼쪽위에 장치는 무슨 장치일까

노을과색과비친건물과 신호등과 묘한 구도 틈사이에 시선이 뺏기는 나

오늘따라 눈길이 갔던 초록 미니 칠성사이다 카

장난감으로 출시해도 귀여울거같아

작가의 이전글 8월 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