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아빠와 딸 사이에는 접작체처럼 달라붙은 독특한 것이 있다. 스네즈하나(Snezhana Soosh)는 37살의 우크라이나 아티스트로 최근 아빠와 그의 딸 사이에 생기는 유대감을 가슴 따뜻한 일러스트로 그렸다. 그리고 그것들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슬프게 그녀의 아빠는 그녀가 아이였을때 그녀의 삶을 돌아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그러한 전철을 되밟기 원하지 않았다.
아빠가 그의 작은 딸에게 보여주는 사랑의 수많은 다른 표현들이 있다. 그리고 그녀는 그들 모두를 붙잡고 싶어했다. 그림 하나가 천개의 단어보다 가치있다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http://www.upworthy.com/dad-and-daughter-relationships-as-explained-by-10-paintings
All illustrations are provided by Snezhana Soosh and used with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