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사는 홍콩 일러스트레이터 겸 제품 디자이너 케빈(Kevin LCK)은 유명한 전자제품을 다시 카드보드를 이용해 재구성하였다. 게다가 이러한 전자제품 안에는 또 다른 미니어쳐 세상이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파노라마(The Global Panorama)와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했는지를 말하였다. "나는 영화, 책, 글쓰기를 통하여 테크놀러지와 함께하는 인생의 문제를 들여다 보려 하였어요. 우리의 일상의 행동에서 이런 위협이 또한 매우 미묘하고 친밀하다는 것도 느꼈어요. 테크놀러지가 순수하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대신에 개발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형성하였지요. 그래서 나는 결심했지요. 더 깊이 이 영역을 파고들고, 그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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