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May 12. 2016

떠난 고양이에게 쓰는 편지

8년간 함께한 고양이를 보내며 쓴 편지. 마음이 애잔하다. 집에 키우는 고양이에게 더 잘해줘야지.


작가의 이전글 아내를 추억하며 딸과 찍은 사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