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바나나 아티스트라 불리는 일본의 케이수케 야마다(Keisuke Yamada)의 작품이다. 바나나는 빨리 시들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야마다는 쿨한 작품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그들을 빨리 만들 수 있는 것 때문에 바나나 아트가 흥미롭다고 전한다. 게다가 바나나는 맛있다.
http://kotaku.com/japanese-banana-art-is-so-damn-appealing-117051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