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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Apr 14. 2017

먼저 간 친구가 그리운 고양이

사진 속의 개 니키(Nikki)가 몇년 전 하늘나라로 떠났다. 가끔 고양이 트레미(Tremmie)와 납골당을 방문하는데 오늘 트레미(Tremmie)의 모습이 사진 속에 잡혔다. 니키(Nikki)는 고양이 트레미(Tremmie)가  어렸을때 부터 돌보아주었다고 한다.


개와 고양이도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구나.


http://loldamn.com/pet-photography-cat-dog-best-frien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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