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줄넘기 강사 바오밥입니다.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줄넘기 강사 바오밥입니다."
태권도 사범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줄넘기 국가대표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강사까지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 시간이 10년 꽉 채운 나름 경력이 있다면 있는 그런 사람이 된 강사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로는 제가 지금 가르치고 있는 줄넘기라는 종목의 운동이 더욱 많은 분들에게까지 전해져 현재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줄넘기가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를 잡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됐습니다. 현재 줄넘기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있긴 하지만 정식종목은 아니기에 아시안 게임도 없고, 세계대회는 진행이 되지만 거기에서 1등을 해도 정식 종목들처럼 혜택이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일 년의 2번의 선발전 경기를 위해 일 년간 쉬지 않고 운동하는 선수들은 점점 늘고 있고, 출전하는 선수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 정식 종목이 아니다 보니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운 상황입니다. 그나마 요즘엔 여러 미디어를 통해 줄넘기가 많이 세상에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스포츠만큼의 관심은 아니다 보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 솜씨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운동하며 있었던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적어보려 합니다.
저의 20대 청춘 페이지를 낭만과 열정으로 가득 채울 수 있게 해준 줄넘기, 아직도 채워가야할 페이지가 많이 남아 있기에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기록하려합니다. 저의 추억과 열정이 담긴 이 글이 부디 멀리 퍼져 많이 사람들이 '줄넘기는 매력적인 운동이구나.'라고 알게되길 바랍니다.
국가대표를 꿈꾸는 모든 운동선수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