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호수
by
김봉
Dec 19. 2025
얼굴 하나는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하니
눈 감을 수 밖에
다시 만날날이 저 호수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림은 아니겠지
오늘은 여기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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