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참 쉽다

by 김봉

논하는 글을 쓰는 건 참 쉽다:

아무말이나 던진다

아무말을 위해서 아무말이나 근거로 제시한다

아무말을 아무에게나 접근 가능하게 열린 결말로 마무리 한다.

이런것이 아닐까 한다,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순으로


-2019. 08. 10 도서관 벤치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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