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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은 병을 고치는 신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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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보나
Aug 11. 2021
요 며칠
정신병 걸릴 것 같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받으며
우글우글 끓는 배를 움켜잡았더니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다.
결국 아픈 건 나.
결국 손해 보는 건 나란 말이다.
릴랙스~
릴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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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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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ta e' bella. 나는 표보나. 표본아? 또 보나?! 나는 죠이아(Gioia). 이태리어로 기쁨. 나는 돌멩이. 속은 다이아몬드. 나는 30대. 정신은 낭랑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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