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할 일 리스트

ft. 새로 메모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노션

by 정이나

어제 눈이 와서 오늘 길이 얼었으니 조심하라는 안내 문자가 왔다. 오전에 외출하려 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동안 미뤘던 일을 바짝 해 놓자 싶다. 일단 이렇게 브런치 글 쓰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동안 여유가 없어 못 했던 것들을 오늘 오전에 해치우자!


1. 출판사 isbn 발행자 번호 추가 신청 실패 원인 찾기

-평소처럼 isbn 번호를 받으려 했는데 갑자기 안 되더니 발행자 번호를 추가 신청하라고 해서 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직 1개 남았으니 그걸 쓰고 나서 발행자 번호를 다시 신청하라고 한다. 다시 싸이트 들어가서 어떻게 된 건지 알아봐야겠다.


2. 목업 파일 제대로 된 거 찾아놓기

-도서의 입체 이미지를 쉽게 만들기 위한 목업 파일이 필요한데, 가지고 있는 건 스마트 오브젝트가 없는 거다. 일일이 늘리고 해야 해서 불편했다.


3. 폰트 관련: 어도비 구독 중인데 어도비 전용 서체를 제대로 쓰고 있지 못하다.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을 해 두어야겠다. 그리고 무료폰트를 찾아서 좀 깔아 두어야겠다. 새 컴이라 그전 작업 환경을 하나씩 갖춰야 한다.


4. 인디자인 등 디자인 프로그램 강의도 요즘 통 못 들었으니, 왠지 다 잊어버린 것 같다. 그것도 들어야겠는데 오전에 이것까지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5. AI랑 영어회화하는 걸 며칠째 못하고 있으니 그것도 좀 해야겠다 아마도 이건 저녁에나 할 수 있으려나. 이런 식으로 계속 미루다 1년 지나가서 또 영어 미팅때 후회할라.


이 내용을 노션에 적어 두고 틈날때마다 하려고 해도, 쉬이 손이 가지 않는 일은 계속 미루게 되곤 한다. 노션 사용해 보는 것도 '해 봐야 하는 일 리스트' 1번이었는데, 노션에 대해 연구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무작정 시작했다. 다른 기능은 모르고, 그냥 '개인페이지'에 적으며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 근무와 재택을 병행하는 입장에서 메모 연동이 되니 무척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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