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조율을 받으며2

by 정이나

멤버십 글과 공개 글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또 며칠 동안 공개 글만 썼더니 멤버십 글도 써야 할 것 같다. 지금 내 방에서 조율사님이 피아노 조율을 하고 계시니 할 것도 없어서다. 조율을 다 마치고 나면 약간 내가 피아노를 쳐 보아야 하는데, 도대체 제대로 칠 수 있는 곡이 없다. 매년 한번씩 연주회를 했을 땐 연주회용 곡을 쳤지만, 작년부터 연주회는 하고 있지 않으므로. 사실 딱히 안 쳐도 되지만 왠지 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요새 딱히 연습하는 곡도 없고, 피아노 자체를 잘 치지 못했으며, 실용음악을 배우고 있어 코드 연습이나 하므로 칠 게 더더욱 없다. 손가락도 다 굳었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정이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소설을 쓰고 편집을 하고 취미로 피아노를 칩니다.

4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7화피아노 조율을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