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질문, 100번의 생각
질문 26. 당신이 있는 곳의 '보름달'은 안녕한가요? 보름달 사진을 찍어 올려주세요. 각자 소원은 마음속으로.
추석 당일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겠다는 의지로 어젯밤 11시 40분쯤 슬리퍼를 신고 집 앞으로 나갔다.
이런. 구름이 잔뜩 꼈다.
친구에게 보내줬더니 달이랑 숨바꼭질하냐고 했다.
빼꼼
빼꼼 2
30분 넘게 하늘만 바라보다 드디어 온전히 구름 밖으로 나온 달과 아이컨택 성공! 예~~
아이컨택 예~~ 소원 빌고 들어와서 발 쭉 뻗고 잤습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 비셨나요? 달님에게 빈 소원들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남은 추석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