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48. 일을 하는데 너무 힘들 때가 있어요. 당신은 어떻게 회복을 하나요?
1. 여행
회복하는 가장 큰 원동력. 힘든 날 바로 '요이땅' 하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행기 표를 끊고 출발하기 전까지 기분을 업시킬 수 있다! 여행 가서 힐링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지.
물론 국내여행도 좋지만 시차가 있고 물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진 곳에서 누리는 그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쉼이었다. 이제 언제 여행할 수 있으려나.
2. 맛있는 거
주로 단 거. 케이크, 아이스크림, 초콜릿, 타르트, 마카롱, 도지마롤, 티라미수, 기타 등등.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벌써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3. 폭풍 수다
역시 밖으로 내뱉어야 한다. 내 사정을 다 알고 잘 이해해주는 친구와 만나서 한바탕 떠들고 나면 그래도 속이 좀 후련해진다.
4. 노래방
생각을 내뱉아도 안될 때는 노래를 내뱉으러 가기. 원래도 노래방을 좋아해서 자주 가곤 했다. 평소에는 발라드나 댄스곡을 부른다면 스트레스받을 때는 무조건 질러버리는 소찬휘 언니 노래부터 시작! (코로나 때문에 이제 언제 갈 수 있으려나?)
5. 운동
노래 들으면서 땀 흘리고 뛰는 게 스트레스가 잘 풀린다. 땀이 몸을 타고 흐르는 느낌이 개운하다. 스피닝 추천!(인데 이것도 요즘은 좀 어려우려나. 하긴 사람 많은 데서 운동 안 한지도 참 오래됐다.)
6. 영화 보러 극장가기
영화는 집에서도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멈추었다 볼 수도 있고 자유롭다 보니 핸드폰도 확인하게 돼서 산만해진다. 극장에 가면 오롯이 잡생각 없이 볼 수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을 잠시나마 내려놓기 좋다. (이것도 코로나 때문에 안 간 지 오래. 자동차 극장 추천해요!)
7. 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지끈지끈 머리가 아플 때는 잠자는 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