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나라에서의 삶은 눈코 뜰 새 없다
한국에서의 시간은 그 어느 도시에서보다 빠르게 간다. 끝없는 세일은 구매를 멈추게 하지 않고, 재밌는 놀거리, 먹을거리, 가야 할 곳은 끊임없이 나온다. 새롭게 시작해야 할 기회는 넘치며, 나는 뒤처져 있다는 의문이 자꾸 맴돈다.
호기심이 많고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에 의미를 두어야 하는지 늘 생각합니다. 욕망과 필요, 심리를 연구하고 제품을 만드는 마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