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시장 레드오션 맞습니다.
지금 GPT+AI를 활용해서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제가 GPT영어 학습책을 쓰기 시작했을까요? 수많은 사업 아이템 중에서 왜 이걸 선택했을까요?
그것도 왜 영어 콘텐츠일까요? 수많은 영어채널과 콘텐츠 채널이 존재하는데.
레드오션이다 못해서 시뻘간 곳을 들어가는 게 맞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건대 일단 오션이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망망대해라는 넓은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영어 사교육만큼은 언제나 수학과 더불어서 1-2위를 다투는 분야입니다. 그렇기에 못해도 검증된 사업 아이템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는 소비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가 갖춰진 상태)
2. AI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트업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스픽, 스픽나우...)
3. 자연스럽게 AI 영어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4. AI+영어 학습 교육 관련 크리에이터가 많지 않다.
그래서 지금 전 GPT + AI를 활용한 영어학습법 책을 쓰고 있습니다. 타 교육자가 제공해 줄 수 없는 철저하게 영어 학습자에 맞춰진 GPT프롬프트와 학습법들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방식의 프롬프트와 활용법들을 만들어 내면서, 영어학습자에게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책과 강의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먼저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의 얼리버드 리뷰단 모집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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