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년 6개월을 함께 한 부릉이를 보내며
태어나서 지금까지 스물 아홉 번 거처를 옮겨다닌 프로 이사러입니다. 집이라는 세계 속에서 저의 어제, 오늘, 내일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