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별자리

by 마테호른

밤바람에 은행나무 냄새가 섞여 날아왔다

그러자 함께 실려 온 그녀가

노란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 가을 별자리는 신화가 너무 많아서 사람을 우울하게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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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오늘도 ‘앗’ 하고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한 문장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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