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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습니까?

by 마테호른

어두운 밤, 시골길을 걸을 때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앞은 깜깜한 어둠 투성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때 뒤에서 다가오는 자동차 불빛이 길을 비춰주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잠시라도 앞길이 훤히 보이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한결 쉽게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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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간의 설렘과 가능성을 믿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어 하며, 언젠가는 '마테호른'에 오르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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