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일을 못 해〉라는 일본 드라마가 있다.
제목 그대로, 주인공 남편은 일을 잘하지 못한다.
어떤 일을 맡아도 서툴고, 실수투성이다. 당장 해고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그가 실패를 거듭하는 이유는 단순한 무능력 때문이 아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마음이 여리고, 신념과 원칙을 굳게 지키려는 사람이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굽히지 않고, 동료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한다.
그래서 더딜 수밖에 없고, 무시로 손해를 본다.
놀라운 건 그의 아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