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것들

by 마테호른

새해가 되면 우리는 습관처럼 계획부터 세운다.

올해는 무엇을 더 할지, 어디까지 가야 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등등...


하지만 계획을 적기 전,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지금 너무 많은 것을 붙잡고 있지 않은가?”


새해를 잘 시작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새로운 것을 많이 추가하지 않는다.

대신 먼저 정리한다.

삶에 남아 있던 불필요한 것들을.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이미 끝났는데도 계속 붙잡고 있는 마음이다.

잘되지 않았던 일, 놓쳐버린 기회, 이미 지나간 선택들.

그것들을 계속 꺼내어 되짚는 동안

시간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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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그 한 줄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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