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계획부터 세운다.
하지만 그에 앞서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아는 일이 먼저다.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인지, 어디에서 조금 지쳐 있는지,
무엇이 이미 넘치고 무엇이 비어 있는지 등등.
그걸 모른 채 세운 계획은 금세 시들고 만다.
새해 첫 달에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나는 지금, 어떤 상태로 이 한 해를 시작하고 있는가?”
이 질문은 앞으로 무엇을 더 할지 묻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나를 제대로 바라보게 만든다.
우리는 종종 지친 상태로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회복되지 않은 마음으로 또 다른 목표를 얹는다.
그 결과는 뻔하다.
의욕은 빠르게 닳고, 계획은 또다시 미뤄진다.
새해 첫 달에는
미래보다 현재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
나는 충분히 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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