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수십 년 동안 같은 방식으로 판단해 온 파트너는 거의 없다.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의 관계는 흔히 ‘전설적인 투자 콤비’로 불린다.
그러나 두 사람의 동행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그들의 관계는 전략이나 성과 이전에 사고의 기준을 공유한 동반자에 가깝다.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은 시장 상황이 좋을 때도 있었고, 혹독한 비난을 받던 시기도 있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판단은 놀랄 만큼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워런 버핏의 초기 투자 방식은
‘싼 기업을 사서 적당한 시점에 파는’ 전략에 가까웠다.
숫자에 강했고, 계산에 능했으며, 통계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선호했다.
찰리 멍거는 이 지점에서 버핏에게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다.
“왜 평생 평범한 기업만 붙잡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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