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길어질수록 손해 보는 이유

by 마테호른

사람들은 흔히 “말을 잘하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화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문제는 말이 아니다.

대부분은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시작한다는 데 있다.


말을 하다 길을 잃고,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핵심은 흐려지고,

결국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라는 질문을 받는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간단한 구조가 있다.

바로 PREP 화법이다.



PREP는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순서

PREP는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P (Point) : 내 의견은 무엇인가?

·R (Reason) :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E (Example) : 그 생각을 보여주는 사례는 무엇인가?

·P (Point) : 그래서 다시 한 번, 내 주장은 무엇인가?


겉으로 보면 발표 기법이나 말하기 공식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말을 위한 도구라기보다, 생각을 정리하는 순서에 가깝다.


PREP의 핵심은 단순하다.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를 설명한 뒤, 다시 결론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 순서만 지켜도 논리적으로 말을 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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