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삶을 묻다”… 《윤동주의 문장》

by 마테호른

한 시인의 문장이, 다시 독자를 부르고 있다.

시인 윤동주의 작품을 엮은 《윤동주의 문장》이 최근 독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읽히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서시’, ‘별 헤는 밤’ 같은 대표작을 포함해 시와 동시, 산문 등 120여 편의 작품을 담았다. 그러나 기존의 윤동주 시선집과는 결이 다르다.


대부분의 시집이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윤동주의 문장》은 ‘시’가 아니라 ‘문장’ 중심으로 읽히도록 설계된 책이다. 작품 전체를 감상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시 속 핵심 문장을 따라가며 의미에 접근하도록 만든다. 익숙한 시도 문장 단위로 읽히면서 새로운 결로 다가온다.


구성 역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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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그 한 줄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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