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가 ‘세대 공감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12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모전 개최 소식을 알렸다. 12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함께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윗세대와 아랫세대가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사건이나 사연들을 바탕으로 세대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공감 이야기(스토리)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문체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 작품은 인문360° 누리집(inmun360.culture.go.kr)의 콘텐츠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문36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지식 전수의 ‘인문학’이 아닌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인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많은 분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가까운 듯 멀고, 알 듯하면서 몰랐던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공유하고 싶은 추억의 순간들, 부모님께 하지 못했던 이야기 등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문체부, 상금 500만원 ‘세대 공감 이야기 공모전’ 개최]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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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