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렴 전 창비 대표 <편집 교정 반세기>
정해렴 전 창비 대표의 책 <편집 교정 반세기>(한울)가 제22회 한국출판평론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출판연구소(이사장 김종수)는 1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도 제22회 한국출판평론상과 한국출판학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출판평론상과 한국출판학술상은 한국출판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사장 임홍조)가 후원한다.
한국출판평론상 대상 수상작으로는 정해렴 전 창비 대표의 <편집 교정 반세기>(한울)가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작은 <책 잡지 신문 자료의 수호자>(정진석/ 소명출판)와 <출판이란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가>(유재건/ xbooks), <우리, 독립출판>(북노마드 편집부/ 북노마드)이다.
한국출판학술상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일본 쓰쿠바기술대학교 편집디자인학과에 재직 중인 류현국 교수의 <한글 활자의 탄생>(홍시)가 선정됐다. 번역 부문 수상작은 <책의 문화사>(데틀레프 블룸/ 정일주 역/ 생각비행)다.
학위논문 부문 수상작들은 아래와 같다.
▲ 최우수논문 :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홍승표 <일제하 한국 기독교 출판 동향 연구 - '조선예수교서회'를 중심으로>
▲ 우수논문 : 경희대학교 김재현 ▲ 동국대학교 김훈범 <국정 도서 편집자의 직무 만족도 실태와 의식에 관한 연구> ▲ 서강대학교 김희주 <외국인 관점에서 본 다문화 출판물의 이용 실태 - 이론과 충족 이론을 중심으로> ▲ 중앙대학교 원지현 <팟캐스트 이용자의 미메시스와 유희에 대한 인식 연구 - '이동진의 빨간책방과 '지대넓얕'을 중심으로> ▲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Anglia Ruskin) 대학교 오승현 < THE ROLES AND CAPABILITIES OF THE PICTURE BOOK EDITORS THROUGH URSULA NORDSTROM >
한국출판평론상과 한국출판학술상 시상식은 12월 23일 서울 신수동 한국출판콘텐츠센터에서 열린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정해렴 전 창비 대표 <편집 교정 반세기>, 한국출판평론상 수상]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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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