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독자 36만 명이 뽑은 2016년 최고의 작가

설민석

by 인터파크 북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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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국민강사' 설민석이 인터파크도서 선정 '최고의 책'과 '최고의 작가'를 석권했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12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 최고의 책'과 '2016 최고의 작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역사 영상강의와 대중강의, 방송 등으로 한국사 공부 열풍을 이끈 설민석이 '최고의 작가'에, 그의 책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세계사/ 2016년)이 ‘최고의 책’에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최고의 책'과 '최고의 작가'는 한 해 동안 독자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인 책과 작가를 선정하는 상이다. 최근 1년간 출간된 도서 중 판매량과 평점, 리뷰 평가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된 독자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 책과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총 36만여 명의 독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최고의 책'은 후보 18권 가운데 독자투표 16.5%의 지지를 얻었다. 그 뒤를 이어 1955년 윤동주 시인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2위, <사피엔스>, 조정래 작가의 <풀꽃도 꽃이다>,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사랑>이 3~5위에 자리했다.


'최고의 작가'는 올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한강(12%)을 6% 차이로 앞서며 역시 설민석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그 뒤를 이어 혜민 스님, 조정래 작가, 법륜 스님 순으로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올해 7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랭킹을 접수하며 올해 인터파크도서 연간 판매량 3위를 차지했다. 2014년 출간된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 7위에 올라 있다.


인터파크도서 도서1팀 김하연 팀장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설민석 특유의 간결하고 재치 있는 말투가 책에도 반영돼 역사를 너무 어렵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전달하며 재미와 깊이의 균형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며 "2017년은 한국문학 및 신인작가의 다양한 분야 도서가 폭넓게 사랑받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터파크도서는 '2016 최고의 책' 행사 성료를 기념해 오는 1월 15일까지 '최고의 책' 선정작 및 후보작, 2017 기대작 구매 시 2017년 캘린더 및 기부팔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인터파크 독자 36만 명이 뽑은 2016년 최고의 작가 '설민석']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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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

사진 : 도서출판 세계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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