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아, 제목 정하기 참 귀찮다.

by 김케빈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때가 있다.

잠시라도 멈춰 있으면 금새 저 뒤로 뒤쳐질 것만 같아서


몸이 물 먹은 솜처럼 움직이지 않고,

저 끝도 없는 깊이의 마음의 감옥에 같힌 느낌을 계속 느끼면서

발버둥을 치지만, 두려움이 계속해서 마음을 옥죈다.


다행히 문제를 해결을 할 방법은 있다.

받아들이는 건 내 자유고 선택이고, 생각보다 대안은 많지만

적어도 마음만큼은 내가 이렇게 글을 쓰지 않는 이상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쓰고 또 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음짓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