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나에게는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by 김케빈

나에게는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마음에 쌓인게 많아서 화내고 강하게 말하는 어조의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쓰는 걸 나는 원한다.

외롭지 않은 삶

말 통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삶을 원한다.


실제가 아니라 가상으로 창조를 하는 것인데

그렇게나 행동으로 옮기는게 어려운 건지.


챙겨야 할 것도 고려해야할 것도 많고

기존에 했다가 실패한 걸 또 다시 이어서 하고 싶지는 않아서


새로 시작하지만 막막,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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