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어
그런데 이런 단순한 걸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도 보인다.
나는 사람을 살리지는 못해도
죽이지는 않기 위해 말을 그렇게 조심하기 위해 애쓰는데
눈깔이 썩어 문드러지거나
어디 정신이 맛이 가있거나 한 사람들이
지가기 정상인 줄 알고
맛이 가 있는데
그걸 정상인 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열에 하나인데, 셋의 좋은 사람이 있고
다섯의 배경같은 사람이있어도
그 한둘이 꼭 나를 아프게 한다
뭐라 하기도 어려워서
말조차 잘 걸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