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고 싶다 혼자있고 싶다 하면서도
혼자 있기는 외로워 혼자 있기는 외로워를 말하지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삶이지만
묵묵히 걸어가는 게 인간의 삶이지만
가 보지 않았던 길 하지만 언젠가는 가야 할 길에 오르니까
숨이 차구나.
꽁꽁 숨겨두었던 불안감이 차오르는구나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