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느끼는 건
어릴 때처럼 경제적으로 가난하지 않기에
내가 책임질 것이 많지 않다는 것에
참 감사할 일이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