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많이 올라와서 머리가 띵하고 멍하다.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쉽게 피로해진다.
쌓이고 쌓였던 마음을 버리는 와중에서 올라오는 거라지만
정말 숨이 막힐 정도다.
피해망상부터 시작해서, 사랑, 돈, 미래. 불안감.
내 안에는 얼마나 많은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다.
글로 쓰기에는 돌고 돌고 또 돌것 같아서,
무리해서 쓰지는 않고, 소설을 통해서
승화시키는 편이다.
적은 액수이지만, 돈도 벌고 말이다.
아닌 척, 괜찮은 척 하느니
이러이러한 것에 힘듭니다.
그걸 인지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서
적어도 어제보다는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불안하기에
몇 달로 그 기간을줄이고,
그걸 또 쪼개서 하루를 삽니다.
하루에 내가 해야 할 일을 많이 부과해서
스스로를 지키게 했다면,
일을 줄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줄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을 줄이고 나니까,
쉴수 있는 여유가 조금 생기더군요.
아, 오늘 할 일을 다 했으니
이 시간 정도는 마음놓고 쉬어도 되겠구나,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