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4월 6일

by 김케빈


4/6

일을 받아서 시작했다. 집에서 하는 일이다. 정확히는 받은 일을 미루고 있다가 시작했다.


==


4/11 수정


이 날도 전 날처럼 책을 써서 어떻게 돈을 많이 벌지...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책을 쓰려고 하니까 한숨이 나와서 그런 걱정, 무기력증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받은 일을 준 사람에게서 독촉이 오자, 허둥지둥, 받은 일을 시작했던 걸로 기억이 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5일차, 4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