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창작을 아느냐

by 김케빈

특히 몇몇 이들이 , 없는 것, 공상의 것을 가지고 뭐하는 짓이냐면서

떠들어댈 때 마다 힘이 빠진다. 겁을 줄 때는 혐오스럽게 느껴지기 까지 한다.


그게 뭐라고, 하는 투다.


눈에 보이는 자식새끼나, 자기 연인, 자기가 아는 누구누구는 그렇게 소중히 여기면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육신으로는 낳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 낳은 내 자식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를 욕하는 건 그냥 괴로워하고 말지, 인데 그런 자식 같은 대상들을 부정하는 걸 보면

나는 참 짜증이 나고 꼴뵈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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