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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술렁
by
김케빈
Jul 19. 2020
간혹
내 말에 사람들이 재미앖다는 표정을 지을 때마다
철렁할 때가 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
혹시라도 너무 내 이야기만 한 게 아닐까 하고
번뇌할 땨가 있다.
호감을 갖기 시작할 때, 그것이 버려짐으로 순식간에 변질될까봐
어쩔 줄 몰라할 때가 있다.
두려워할 때가 있다.
내가 통제히지 못하는 일이 일어날까봐.
미음이 술렁술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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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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