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듣는 이야기
그냥 시시껄렁한 이야기
그냥 그렇고 그런 이야기
현실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면서
떠들어댄다는 이야기가
그냥 질리기 딱 좋은
속물적인 이야기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모습같은 걸 볼 때마다
나는 그냥 그런 게 불편하게 느껴져서 외면해버린다.
그냥, 듣고 있다가는 나까지 때가 타는 것 같아서,
집중이 잘 되지는 않지만 차라리 내 작품세계를 만드는 데에 집중을 한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