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을 만드는 거 시작은 똑같이 하더라도, 약간 그룹에 따라서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참조한 것은 JMS, 일본 메이플 스토리를 보고, 또 트위치 삼국지 지도(?) 를 보고, 내가 기본적인 뼈대가 되는 큰 스토리라인을 잡고, 세부 스토리는 각 그룹마다 나눠서 다르게 알아서 쓰게 만들면, 다양성 있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중에 지도처럼 펼쳐서 볼 수도 있을 테고. 세계 전체가 교류를 하지는 않아도 되니, 콜라보라는 형태로 원하는 일부만 교류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 일단 주인공이 존재하고, 주인공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관이나 줄거리여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세상은 있어도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