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질투와 렉카의 시대입니다.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잖아요.
안 들어요.
자기 할말만 해요.
이쯤이면 현자다.
나도 몇몇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말을 해도 일부러 안 듣고
자기 이야기를 쏟아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아니,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열에 아홉이다 .
대화가 되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 거고
대화가 안 되는 사람이 천지다.
뭐, 그건 다른 사람들도
왜 저 사람이 내 맘같지 않냐면서,
비슷한 말을 하겠지만
아무튼 그런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고 써서 화나 풀고
그 마음 훨훨 날려버리련다.